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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56.'글라이드 콰트로치즈피자'에 대하여

지금까지 반하다앳을 비롯해서, 배달 음식이나 간편식 종류의 음식의 리뷰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아무래도 먹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과 어디 잘 나가지 않는 아웃사이더 기질이 합쳐진 결과 같다. (코시국은 핑계일 뿐이다. 이른바 명예로운 죽음..) 나름 유명한 보수적 기업뿐 아니라, 여러 가지 SNS 광고를 보고도 주문을 하는 편이다. 그 중 하나가 오늘 리뷰할 글라이드이다. 당신의 식탁까지 바로, 글라이드 당신을 대신해 최고의 맛과 건강을 요리합니다 m.glyde.co.kr 물론, 글라이드도 보수적인 기업인 하림의 손자회사이지만,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기존 방식과 거리를 두고 있으며, 전형적인 SNS 바이럴 마케팅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 *참조 기사 NS홈쇼핑, 오늘 상장폐지...하림 자회사로 새 출발..

R155.'몽쉘 태극당 사과잼 로루케익'에 대하여

극한의 집돌이인 내게도 주말 일정이 있는 법이다. 지겨운 패턴이지만, 바로 지인의 결혼식이다. 그렇게 또 한 명의 결혼식을 구경하고, 인싸들의 근황을 조용히 듣다가 오는 귀갓길에 마트에 들리었다. 딱히 살 물건은 없었지만, 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는 쇼핑과 디저트만한게 없는 법이다. 정처없이 제과 코너를 돌던 중에 조금 특이한 물건이 눈에 띄었다. 바로 몽쉘 X 태극당 edition인 '몽쉘 태극당 사과잼 로루케익'이었다. 실제로 먹어보지는 않았으나, 태극당의 명성을 모르지는 않았기에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크게 자극하였다. 롯데스위트몰 달콤함이 쏟아지는 롯데스위트몰 lottesweetmall.com 마침 이상한(?) 덤 제품까지 붙어있길래 얼른 집어 왔다. * 롯데 스위트몰에서 사면, 머그컵이나 직소..

R154.'제주도 4일차(성산일출봉/고이정/지금이순간/선물고팡)'에 대하여

R153.'제주도 3일차(동백포레/사려니/더콘테나/곰막/섭지코지/해비치)'에 대하여 R140.'제주도 2일차 part2(올레시장/주상절리대)'에 대하여 R139.'제주도 2일차(카멜리아힐/성이시돌/용왕난드르/CS호텔)'에 대하여 R134.'제주도 1일차(WE 호텔/산방산/송악산/부두식당/새별오름)'에 대 radiant-reviewung.tistory.com 21년 12월 제주여행의 마지막 4일 차 리뷰이다. * 일자별로 올리는 이번 리뷰 특성상, 각 장소 별로 매번 작성하고자 한다. * 각 일자별 리뷰 앞에는 일정표와 예산을 정리해서 적어둘 예정이다. * 해당 표는 비싸진 21년 겨울 제주도의 물가와 4인 가족 기준이므로 감안하여 참고하길 바란다. * 기본적으로 2인과 4인 가격의 차이는 2배 이상인 점..

공간 reviewung 2022.03.30

R153.'제주도 3일차(동백포레/사려니/더콘테나/곰막/섭지코지/해비치)'에 대하여

R140.'제주도 2일차 part2(올레시장/주상절리대)'에 대하여 R139.'제주도 2일차(카멜리아힐/성이시돌/용왕난드르/CS호텔)'에 대하여 R134.'제주도 1일차(WE 호텔/산방산/송악산/부두식당/새별오름)'에 대하여 즐거운 성탄절 연휴이다. 하지만 커플도 아니고, radiant-reviewung.tistory.com 그렇게 달콤한 주말 제주도가 모두 지나고, 평일 제주도 3일 차 리뷰로 이어진다. 그리고 그 평일 리뷰는 2달 후에나 적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바쁜 시기를 보내면서, '평소보다 조금 더 공을 들이는' 제주도 리뷰를 쓰기 부담되었다. 라는 핑계로 주말에 뒹굴거렸기 때문이다. 그렇게 어쩌다 보니, 완연한 봄이 찾아오는 3월 말에 겨울 제주도 가족 여행에 대한 리뷰를 다시 해보고자 한다...

공간 reviewung 2022.03.26

R152.'봉산옥 서초동본점'에 대하여

주소 :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8길 5-6 [주차대수 : 10대 내외] 번호 : 02-525-2282 프로 아싸이지만 동시에 프로 참석러인 나는 지인의 결혼식에는 빠지지 않고 가는 편이다. 설령 그가 초대를 하지 않아도 간다. 일종의 취미인데, 대충 전달 받은 경조사라도 시간이 닿는 한 직접 가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다만 결혼식을 가도 내츄럴 'I'이기 때문에, 끝나고 달리 할 일이 없다. 그래서 그 뷔페를 즐기고 주변을 서성이며 나름의 이득(?)을 취하는 편인데, 요즘 결혼식은 식사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어서, 매우 아쉬울 따름이다. 올 초에 서초 쪽으로 동기의 결혼식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아쉽게도 식장 내부에서 코스 요리를 대접하는 곳이었고, 인원수 제한이 있었다. 그래서 결혼식을 축하해준 다음에,..

공간 reviewung 2022.03.24

R151.'열정국밥 열정 함박스테이크'에 대하여

지긋지긋한 코로나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끝나기는 커녕 이름을 바꿔서 자꾸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다. 어릴 적 만화 영화에서나 들어봤을 법한 '델타크론'이라는 이름도 생겼다고 하니, 끔찍하지 않을 수 없다. 원래 잘 나가지 않는 성향이지만, 이런 시국에는 더욱 더 집에서 있는 시간이 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요 몇년간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늘었다. 그러다 5개월 전 쯤에, 즐겨보던 유튜브 채널에서 한 광고를 보게 되었다. 출처 : 장삐쭈, 처음에는 약간 장난인 줄 알았다. 바로 열정 국밥의 열정 함박스테이크 광고를 하는 영상이었다. 개인적으로 이런 임플루언서가 하는 광고를 꽤나 효과적이고, 코스트 대비 효율이 놓은 광고라 생각해서 좋아하지만, 이와 별개로 이..

R150.'순두부 파베 초콜릿'에 대하여

출처 : 먹빼채널 "순두부로 파베초콜릿을?" 내일은 3월 14일이다. 바로 3.141592... 파이데이인 것이다. 그런데 왜인지 모르겠는데, 다들 사탕이며 뭐니 달달한 것을 사고 먹는 듯하다. 잘 모르겠지만 그런 상품들을 보다보니, 괜히 초콜릿이 먹고 싶어진 마음으로 뒹굴거리는데, 한 유튜브 영상이 눈에 띄었다. 묘하게 중독성 있는 유튜브 채널인 먹빼 채널에서 간단 초콜릿 야매 레시피를 발견하였다. 감자 반개의 정의를 새롭게 한 엄청난 동영상으로 내 이목을 끈 유튜버 중 하나이다. 채널 성격 자체가 맛있게 먹는 다이어트 식단이 많이 올라오는 곳이라, 나도 부담 없이(?) 해당 레시피를 따라 하기로 했다. 준비물 : 카카오매스 200g, 무가당 코코아분말 20g, 알룰로스 100g, 순두부 150g *1..

일상 reviewung 2022.03.13

R149.'푸라닭 콘소메이징'에 대하여

R50.'푸라닭 치킨(배달)'에 대하여 * 조금이라도 더 객관적인 리뷰를 위해서 해당 리뷰 내용은 한 달 이상 지난 내용임을 말씀드립니다.(감정 배제 기간) 푸라닭 치킨을 처음 접한 것은 회사에서 였다. 대한민국의 치킨 대란이 일 radiant-reviewung.tistory.com R53.'푸라닭 치킨(배달, 인천 효성점)-추가 리뷰'에 대하여 R50.'푸라닭 치킨(배달)'에 대하여 * 조금이라도 더 객관적인 리뷰를 위해서 해당 리뷰 내용은 한 달 이상 지난 내용임을 말씀드립니다.(감정 배제 기간) 푸라닭 치킨을 처음 접한 것은 회사에서 radiant-reviewung.tistory.com 푸라닭에 관한 리뷰를 2번이나 올렸는데, 둘 다 제품에 대한 내용이 주된 내용이 아니었다. 첫 번째는 'XX 지점..

R148.'굽네 바비큐 시카고 딥디쉬 피자'에 대하여

치킨은 항상 옳다. B(irth, 탄생)와 D(eath, 죽음) 사이에는 항상 C... 치느님이 계신다.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닭고기를 신봉하는 치킨교 신자로서, 다양한 치킨을 즐기는 편이다. 하지만 살짝 불경하게도, 치킨에 대한 선호도의 차이는 있다.(아아.. 저를 사하소서..) 나의 치킨 교리에는 굽네치킨 고추 바사삭을 알기 전과 알기 후로 나뉜다. 물론 이것은 나의 취향 뿐 아니라, 어머니의 취향도 들어간 결과이다. 내가 아토피가 심하다 보니, 튀김류에 막연한 적대감을 가지던 어머니도 비교적 흔쾌히 허락해주는 음식이기 때문이다. 치킨에 대한 얘기가 길었지만, 오늘 리뷰할 제품은 치킨이 아닌, 피자이다. 바로 22년 1월에 나온 굽네치킨의 바비큐 시카고 딥 디쉬 피지이다. 예전에 서울에서 시카고 피자..

R147.'갤럭시 S22(실물 체험)'에 대하여

삼성 동학 개미 중 한 사람으로서, 그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삼성의 갤럭시 핸드폰이 잘 되기를 바라고 있다.(제한삼..) 최근 몇년 사이에는 꽤나 부진한 측면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마케팅이나 기기 스펙트럼에 대한 마케팅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다행이 갤럭시 S22가 초반 흥행에 성공한 모습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반응들이 보이며, 사전 예약의 열기도 뜨겁다. 물론 실제로 정식 출시가 되고 나서, 성능이나 판매량 적인 측면에서 어떤 평가가 나올지는 아직 모른다. 이에 라이트한 IT 제품 유저로서 디자인 및 스펙 성능만 보고 먼저 예측해보고자 갤럭시 스토어에 방문해보았다. [롯데 백화점 영등포점 9층에 위치한 삼성 프리미엄 스토어 롯데 영등포점에 방문하였다.] 먼저, 홈페이지 상으로 확인할 ..

일상 reviewung 2022.02.21

R146.'일월 마사지 매트리스'에 대하여

몇 년 전부터 어머니가 홈쇼핑을 보는 횟수가 증가했다. 하지만, 홈쇼핑에서 구매를 직접 하지는 않으신다. 어플로 사면 적립금이나 쿠폰, 카드 할인 혜택이 있다는 것을 아신 이후에는 주로 나를 통해 구매를 하신다. 그렇게 구매한 제품이 꽤 되는데, 이번에는 그중 작년에 구매한 일월의 진동 마사지 매트리스에 대해서 리뷰하고자 한다. 아버지 은퇴를 앞두고 아버지를 생각해서 구매한 제품이다. 우리 가족이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인 데다가, 온몸이 안 쑤신 곳이 없다는 아버지에게 딱 알맞은 제품으로 보였다. 가격은 10만 원 초중반대 가격으로 살 수 있었다.(지금도 비슷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안마의자와 온수 장판을 사드리면 더 좋았겠지만.... 아직 재정적인 여유가 없다.(고.. 고민은 하고 있다.) 일단 ..

R145.'올웨이즈(공동구매 어플)'에 대하여

한가롭게 디지털 폐지 줍기를 하던 어느 날 단체 카톡방에 갑자기 한 가지 링크가 왔다. 아주 매력적인 제안이다. 내가 디지털 폐지 줍기를 통해서 줍는 돈이 하루 평균 100원 정도인데, 100원에 양파 1kg을 얻을 수 있다니.. 최근에 부모님 집에 얹혀살면서 잉여롭게 보내고 있지만, 자취할 때 내 요리 지분의 90%는 양파였을 정도로 양파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더욱 구미가 당기는 광고였다. 그래서 오늘 리뷰할 콘텐츠는 공동구매 직거래 플랫폼인 Alwayz(이하 올웨이즈)이다. 올웨이즈 Alwayz - 공동구매 직거래 플랫폼 - Google Play 앱 함께 모여 만드는 짜릿한 가격, 올웨이즈 play.google.com 친구가 만든 팀 구매 링크로 들어가서 회원가입을 하면 자연스럽게 팀에 속하게 된다. ..

콘텐츠 reviewung 2022.02.06

R144.'뱅크샐러드 유전자 검사'에 대하여

설을 맞이하여, 다시 다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었을 것이다. 그중에 가장 많은 다짐은 건강과 관련된 다짐이지 않을까 한다. 출처 : 채널 "광고미학 feelaboutad" 20년도 추석 광고지만, 아직까지 유효한 광고 문구라고 생각한다. 생각 보다 길어지고 점점 독해지는 이 시국에, 건강은 최중요 관심사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건강을 챙긴다는 말만큼 공허한 말도 없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조심해야 하는 부분과 더 열심히 해야 하는 부분이 다른 부분이지 않을까 한다. 나도 어릴적부터,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성인이 된 후에 혈액 면역 검사를 통해서 내가 조심해야 하는 음식과 생활 습관을 정확하게 알게 된 이후에는 이 병을 대하는 방식이 아예 달라졌다.(그 전에는 고기 위주의 식습관을 주의..

콘텐츠 reviewung 2022.02.06

R143.'네이버 시리즈 프리패스'에 대하여

최근 들어, 물가 상승률이 미쳤다는 얘기가 많이 들린다. 더욱이 올해 발표되는 물가상승률은 역대급이라고 한다.(내 연봉 빼고, 다 오르는구나)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가장 많이 올랐다고 체감되는 것은 콘텐츠 소비이다. 콘텐츠 하나를 소비하려고 해도, 월정액을 내던가, 아니면 반복적이고 거슬리는 광고를 봐야 한다. 이런 물가 상승은 활자 콘텐츠도 마찬가지이다. 이전에 만화방에서 만화책 1권에 백 원, 소설책은 3백 원 ~ 5백 원이면 한 권을 오롯이 빌릴 수 있었다. 물론 만화의 경우, 무료 웹툰 시장도 활성화가 잘 되어있으며, 콘텐츠를 산다기보다 시간을 사거나 작가에 대한 응원의 성향이 가깝게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소설로 넘어가면, 이는 온전히 콘텐츠를 소비하기 위한 시장의 성향이..

콘텐츠 reviewung 2022.01.31

R142.'P11(샤오신패드)(feat.에어로펙스)'에 대하여

시대의 흐름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 것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창구의 변화인 것 같다. 활자에서 라디오로, 라디오에서 TV로 대세가 넘어갔다면, 이제는 개인 전자기기가 미디어 창구의 역할까지 가져가고 있다. 유튜브로 시작된 인터넷 미디어의 열기는 OTT 시장의 호황에 힘입어, 개인 기기의 미디어 창구화를 가속화시켰다. 장황하게 말하였지만 사실은 오늘 리뷰할 제품이 바로 태블릿이기에 아무 말이나 해본 것이다. 아버지가 21년 말, 명예롭게 정년 퇴임을 하시었다. 하여, 11월 부터 소소하게 은퇴 선물을 챙겨드리기로 생각하던 차에, 최근 다양한 미디어에 푹 빠져계신 아버지를 위해서, 가성비 좋다고 소문난 P11 패드(중국 현지 명칭 샤오신 패드)를 사드렸다. + 덤으로, 이어폰 사용을 불편해 하시길래 골전도..

R141.'듀얼 서머너즈'에 대하여

즐거운 설 연휴이다. 물론, 전국적으로 이동이 꺼려지는 시국이긴 하지만, 오래간만에 느끼는 긴 연휴이기 때문에 의외로 고향을 방문하는 사람이 꽤나 있는 듯하다.(물론 우리 집은 집 콕 연휴이다.) 나는 긴 이동을 할 때면,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거리를 찾곤 한다. 간단한 웹소설이나, 웹툰, 그리고 게임을 선호하는데, 이동할 때는 은근히 집중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 가벼운 것을 고르는 편이다. 이번에 소개할 콘텐츠는 바로 그런 종류의 게임이다. 친구의 추천으로 받게 되었는데, 가끔 퇴근길 대중 교통안에서 쏠쏠하게 하고 있다. 바로 '듀얼 서머너즈'(제작사 : Nyou)이다. 듀얼 서머너즈 - Google Play 앱 블록을 연결해 영웅을 소환하고, 전 세계 유저들과 대결하세요! play.googl..

콘텐츠 reviewung 2022.01.30

R140.'제주도 2일차 part2(올레시장/주상절리대)'에 대하여

R139.'제주도 2일차(카멜리아힐/성이시돌/용왕난드르/CS호텔)'에 대하여 R134.'제주도 1일차(WE 호텔/산방산/송악산/부두식당/새별오름)'에 대하여 즐거운 성탄절 연휴이다. 하지만 커플도 아니고, 토요일의 성탄이기에 나에겐 그저 평범한 휴일이다. 즐거운 성탄은 radiant-reviewung.tistory.com 21년 12월 제주여행 2일 차 part2 리뷰 이어서 하겠다. * 일자별로 올리는 이번 리뷰 특성상, 각 장소 별로 매번 작성하고자 한다. * 각 일자별 리뷰 앞에는 일정표와 예산을 정리해서 적어둘 예정이다. * 해당 표는 비싸진 21년 겨울 제주도의 물가와 4인 가족 기준이므로 감안하여 참고하길 바란다. * 기본적으로 2인과 4인 가격의 차이는 2배 이상인 점과 못 해 드린 부모님의..

공간 reviewung 2022.01.23

R139.'제주도 2일차(카멜리아힐/성이시돌/용왕난드르/CS호텔)'에 대하여

R134.'제주도 1일차(WE 호텔/산방산/송악산/부두식당/새별오름)'에 대하여 즐거운 성탄절 연휴이다. 하지만 커플도 아니고, 토요일의 성탄이기에 나에겐 그저 평범한 휴일이다. 즐거운 성탄은 가족과 함께 보내면서, 지난주에 다녀온 제주도 여행을 추억하고자 한 radiant-reviewung.tistory.com 21년 12월 제주여행 2일 차 리뷰 이어서 하겠다. * 일자별로 올리는 이번 리뷰 특성상, 각 장소 별로 매번 작성하고자 한다. * 각 일자별 리뷰 앞에는 일정표와 예산을 정리해서 적어둘 예정이다. * 해당 표는 비싸진 21년 겨울 제주도의 물가와 4인 가족 기준이므로 감안하여 참고하길 바란다. * 기본적으로 2인과 4인 가격의 차이는 2배 이상인 점과 못 해 드린 부모님의 환갑 기념과 아버지..

공간 reviewung 2022.01.17

R138.'신년 선물(카카오 립밤, 설향 딸기, 탐라왕 감귤, 골드바 초코)'에 대하여

2022년 임인년이 밝은지도 벌써 일주일이나 흘렀다. 개인적으로 연초부터 업무가 쏟아지는 바람에 뭘 했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지났다. 하지만, 1주 차의 소소한 즐거움이 있었으니, 그것은 친구들의 선물 택배였다. 비선택적 아싸였던, 나에게도 따뜻한 관심을 주는 고마운 친구들이 모여있는 단톡방 중에 하나가 있다. 그 단톡방의 특이점은 다들 인정이 넘치다는 것이다. 작은 일에도 같이 기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방이다.(태생이 인천 짠물인 나와는 상반되는 방이다.) 그런 친구들이 1월 1일에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서, 준 선물에 대한 리뷰를 해보고자 한다. 1. 카카오 립밤 4.1g 3종(춘식이/라이언/어피치) 정말 큰 상자에 와서, 당혹함을 안겨주었던 물건이다.(물건에 비해서 큰 상자로 왔는데, A4 용지 1..

일상 reviewung 2022.01.09

R137.'2021/2022 reviewung'에 대하여

2022년 새해가 밝았다. 개인적으로 신년을 맞이하여 방청소도 하고, 정리할 품목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비우었다. (당근!당근!) 그러고 기분좋게 신년 맞이 리뷰를 하려고 했으나.... 노트북이 살짝 맛이 갔다. 물론, 지금도 노트북으로 이 글을 쓰고 있으나,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날리고 자료를 웹하드에 백업을 해놓은 상태이다. (11년도에 처음산 삼성 노트북을 15년까지 썻고, 15년도에 최저시급 수준의 월급을 조금씩 모아서, 연말에 한성 컴퓨터의 U56 forcerecon을 샀었다. 지금까지 정확히는 6년을 조금 더 쓴 수준인데, 보내줄 때가 된거 같다.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하여서, i5 6세대로서 버거웠을 것 임에도 잘 버텨주었다.) 이런 저런 사항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노트북도 새 것이 필요한..

일상 reviewung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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