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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시리즈 5

R165.'성좌들이 내 제자(웹소설)'에 대하여

웹소설 성좌들이 내 제자 [독점] 알고 보니 성좌들이 다 내 제자네? series.naver.com 여섯 번째 웹소설 리뷰이다. 이번엔 미디어 믹스가 안된 작품이다! 물론 동일 작가의 전작인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이 네이버 웹툰으로 미디어 믹스가 되고 있기는 하다.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은 초반만 잠깐 보다가 전개가 빠른 먼치킨 물 특성상 '몰아보기'가 적당하다고 판단되어 안 보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댓글 반응으로 볼 때,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의 조금 더 지루한 버전이라고 하니 이전작을 봤거나 보고 있다면 참고하도록 하자. '성좌들이 내 제자'는 유튜브 광고에서 시리즈 광고에 도발적인 멘트를 보고 읽어보게 되었다. 지금은 프리패스 기간이기도 하고, 나도 최초 100화 무료(지금은 25화 무료로 ..

콘텐츠 reviewung 2022.05.15

R108.'용왕님의 셰프가 되었습니다(웹소설)'에 대하여

웹소설 용왕님의 셰프가 되었습니다 인당수에 풍덩 빠진 심청이. 눈을 떠보니 드래곤 레어라고? 그런데 이 용왕님, 어쩐지 좀 심하게 귀차니스트이신 듯? “오늘은 소녀가 달콤한 간식을 만들었답니다. 엿 드시어요, 용왕님.” 만렙 novel.naver.com 웹툰 용왕님의 셰프가 되었습니다 인당수에 몸을 던진 심청! 귀차니즘 드래곤의 던전에서 깨어나다?사연 많은 귀염뽀짝 몬스터와 맛있는 공생라이프! comic.naver.com 네 번째 웹소설 리뷰이다. 콘텐츠 리뷰가 뜸하긴 하지만, 10번에 한번 꼴로 하고자 계획을 짜고 있다. 현재는 그보다 못 미치는 상황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좀 더 자주 하고 싶긴 하지만 말이다. 또 웹툰화 소설 이다. 원작 소설은 네이버 웹소설에서 17~18년에 연재한 작품으로, 많은 ..

콘텐츠 reviewung 2021.08.15

R70.'아르세니아의 마법사(웹소설)'에 대하여

웹소설 아르세니아의 마법사 평범한 고등학생이던 이결. 어느 날 레드 드래곤 레이어드의 마법으로 인해 아르세니아 대륙으로 소환되었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어딘가에 흩어져 있는 드래곤 하트 조각이 필요한 novel.naver.com 네이버 웹툰 아르세니아의 마법사 평범한 고등학생에서 벗어나 레드 드래곤 레이어드에 의해 아르세니아 대륙으로 소환된 이결.집으로 가기 위해서는 마법사가 되어서 드래곤 하트 조각을 모아야만 한다!마법사가 되어버린 고 comic.naver.com 세 번째 웹소설 리뷰이다. 콘텐츠 리뷰어를 목적으로 블로깅을 시작하였지만, 콘텐츠를 리뷰하면서 느끼는 것은 절망감뿐이다. 확실히 남의 창작물을 품평한다는 것은 부담되고 쉽지 않은 것 같다. 재치 있는 영화 평론가들의 위대함을 블로그..

콘텐츠 reviewung 2021.02.09

R69.'남자주인공의 여자사람친구입니다(웹소설)'에 대하여

남자주인공의 여자사람친구입니다 어느 날. 여주를 괴롭히고, 약혼관계였던 남자 주인공에게 비참하게 차이는 조연에 빙의했다?! 어째서 주인공이 아니라 악녀인 건데! 슬퍼하는 것도 잠시. “내가 남주를 좋아하지 않으면 그 novel.naver.com 남자주인공의 여자사람친구입니다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소설 속 악녀로 환생 해버렸다…?!살기 위해서는 남자 주인공을 피해야만 한다! comic.naver.com 'BJ소드마스터 리뷰'에 이어서 두 번째 웹소설 리뷰이다. 이번에는 한국의 정석적인 '로판물'과 일본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악녀 전생물'을 적당히 섞은 듯한 '남자 주인공의 여자사람친구입니다.'이다. 속칭 '이세계물'이지만, 사실 로맨스 판타지에서 이세계물이란 중세와 근대, 어딘가 정체불명의 세계..

콘텐츠 reviewung 2021.02.07

R52.'BJ소드마스터(웹소설)'에 대하여

BJ소드마스터 [독점] 재능 없는 기사 수련생, 헨리 카밀턴. 졸지에 BJ 되다! [이거 뭔겜임?] [기사님!! 뭐라고 말좀 해봐요!!] [ㅋㅋ첨보는 겜인데?] “……이게 대체 뭔 소리래?... series.naver.com 해당 콘텐츠를 소개하기에 앞서 이 블로그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실 콘텐츠 review에 있다는 것을 밝힌다. 콘텐츠가 돈을 벌기 위한 간접적인 혹은 이용 가능한 수단에서, 생활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면서, 많은 콘텐츠들이 소비할 것을 강요하고 있는 세상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소비할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오히려 콘텐츠 개개의 만족감은 떨어지는 경향이 보이고 있다. 일상은 바빠지고 소비하고 싶은 콘텐츠는 많은데, 만족감이 떨어진다면 매우 실망스러운 경험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런 경험을 ..

콘텐츠 reviewung 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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