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우리 집의 IT 관련 기기 관련은 내 담당이었다. 한 때 '뽐뿌'사이트를 전전하며 집안의 핸드폰을 바꾸기도 하였고, 약간의 셈과 귀찮음이 더해진 지금은 그냥 자급제 + 알뜰폰 조합으로 부모님과 내 핸드폰을 수급(?)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집안의 노트북, 컴퓨터도 내가 고를 뿐 아니라 인터넷도 내 명의로 10년이 넘게 쓰고 있다. 물론 그 외 큰 돈이 들어가는 TV나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의 일체 가전은 형이 맡아서 사고 있다. 이렇게 가전은 형이, IT 전자제품은 내가 맡고 있었고, 부모님들은 나름 최신형 스마트폰을 사전 예약으로 주기적으로 바꾸실 뿐 아니라, 각자 패드도 하나씩 들고 잘 사용하시는 나름 전자기기 친화적인 삶을 살고 계신다. 아버지는 레노버의 P 시리즈를 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