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reviewung 48

R29.'Nike Training app'에 대하여

R17.'Nike Run Club' app에 대하여 Nike Run Club - Google Play 앱 Nike Run Club: 완벽한 러닝 파트너 Nike Run Club은 GPS 러닝 추적과 오디오 가이드 런, 주간 챌린지, 월별 챌린지, 원하는 거리를 정할 수 있는 맞춤형 챌린지, 나의 목표를 위.. radiant-reviewung.tistory.com 17번째 리뷰 대상이었던 나이키 런 클럼 앱에는 파트너 앱이 있다. 바로 나이키 트레이닝 앱(이하 NTC)이다. NRC app이 러닝에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이라면, NTC앱은 그 외의 운동을 커버해주는 지침서이다. 사실 NRC앱을 하다보면, NTC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플랜을 진행하다 보면, NTC 운동이라고 쓰여있는 스케줄이 있고 이를 누르면 ..

콘텐츠 reviewung 2020.10.30

R28.삼성 taptap O 신용카드에 대하여

짤짤이 혜택을 찾아 다양한 금융상품과 혜택을 비교해보고 바꿔가면서 사용해보는 타입이다. (그렇게 짤짤이를 모아서 주식에서 거하게 말아먹는 개미이다. 인생무상.) 특히 신규 가입 혜택 3 대장 인터넷, 통신사, 카드 중 하나인 신용카드는 한 제품을 오래 유지할 필요가 없다. 물론, 단종이 될 정도로 꿀팁인 카드들이 2010년대 초까지만 해도 있었으나, 아쉽게도 많이 없어진 상황이다. 하지만 그런 꿀팁 카드 조차, 연회비 없는 체크카드가 아니면, 바뀌는 소비습관마저 커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카드를 자주 바꾸는 것을 추천하는 편이다. 최근의 카드들은 그 혜택 자체가 상황에 따라 애매하기도 하면서, 이용실적이 있기 때문에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 카드들만이 있다. 현대카드가 혜택보다 감성을 파는 마케팅을 펼치..

콘텐츠 reviewung 2020.10.28

R27.배민라이더스에 대하여

여러 가지 부업을 하고자 하면서, 운동과 같이 할 수 있는 배달대행 알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중에 배민 라이더스를 먼저 체험하게 되었다. 개인 느낌 위주를 말하고자 하며, 자세한 가입절차는 직접 해보시는 것을 추천하지만, 느낌을 말하고자 일부 내용을 말하고자 한다. 1. 복잡한 가입 절차 -. 이부분은 최근의 비대면 가입이 되어 바뀐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전에는 구글 설문을 통해 간단한 설문을 하면, 지정된 교육 장소로 희망시간에 가서 교육을 받고 필요한 서류를 작성하거나 제출하는 식이었다고 한다.(실제로 해당 설문을 작성하다가 그만둔 경험이 있다.) 하지만, 최근 국내외 상황에 의해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그것 때문에, 각종 서류, 서명 등을 모바일 링크를 통해서 제출하다보니 번거로운..

콘텐츠 reviewung 2020.10.28

R26.스파크몰에 대하여

스파클몰 18.9L(2통) + 500ml(1팩), 빈통회수 27% 17,000원 12,400원 www.sparklemall.co.kr 최근에 개별 위생을 신경 쓰다 보니, 여러 가지 생수를 구매하여 마시게 되었다. 사실 나의 경우에는 특이한 경우가 아니면, 큰 차이를 못 느꼈지만, 어머니께서는 그 약간의 차이로 불편함을 느낀 업체가 꽤 있었다. 최종적으로 가격과 어머니의 후기를 고려할 때, 최종적으로 선택한 것이 오프라이스 먹는 샘물과 스파클 생수였다. 그중에 스파클 생수는 스파클몰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이 부분을 소개하려고 한다. 다른 회사의 말뿐인 브랜드 홈페이지가 아니라, 가격 자체도 어느정도 잡힌 모습을 보인다. 즉, 특별한 기획전이 아닌 이상, 굳이 타 쇼핑몰에서 스파클 생수를 구할 필..

일상 reviewung 2020.10.26

R25.알리고 치즈감자(야매요리)에 대하여

혼자 살던 시절, 주말마다 끼니를 때우기 위해서 각종 야매요리를 만들던 때가 있었다.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유튜브 난민으로 전락한 지금. 갑자기 요리 유튜브를 보고 야매요리가 하고 싶어 졌다. 이번에 관심을 가지게 된 요리는 바로! 알리고 치즈 감자! 출처 : COOKAT KOREA YOUTUBE 알리고 치즈감자편 프랑스 가정식이라는 치즈감자 요리이다. 간단하게 말해, 모짜렐라 치즈에 으깬 삶은 감자를 섞어 늘어나는 감자 디핑 소스(?)를 만드는 것 같았다. 어머니께서 어릴 때, 많이 만들어 주시던 감자 사라다의 느낌이 나면서도 조금 더 단순해 보였다.(여러 가지 들어가는 어머니표 감자 사라다는 빵에 바르기만 하면 되는 만능 요리였지만, 들어가는 재료가 많았다.) 영상을 3 회독하고! 주말을 이용하여 만..

일상 reviewung 2020.10.25

R24.'GS25 나만의 냉장고'에 대하여

나온 지 꽤 시간이 지났고 나올 때부터 궁금했지만, 최근까지 잘 안 쓰던 기능이 있었다. 바로 cvs 중 GS25社의 나만의 냉장고라는 기능이다. GS25 시에서 물건을 구매하거나, 증정품을 어플에 저장하였다가, 실물은 나중에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처음 광고를 했을 때부터, 꽤 쓸모 있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원래 cvs를 잘 이용하지 않을뿐더러 더욱이 CU를 선호하여 쓸 일이 없었다. 그러다가 최근들어, K뱅크 체크카드를 쓰면서 자연스럽게 POP카드를 만들게 되었고 경우에 따라 GS25에서 크게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종종 사용하게 되었다. *K뱅크 체크카드 결제시 POP카드 할인 자동 적용 + KT 멤버십 활용 (중복 적용 가능) + (K뱅크 멤버십 플러스 카드일 경우) KT 멤버십 할인 포..

콘텐츠 reviewung 2020.10.23

R23.기네스 머쉬룸와퍼에 대하여

오늘도 외근을 다니며, 주린 배를 채울 곳을 찾고 있었다. 다만, 평소와 다른 지역에 있었기 때문에 어떤 것이 좋은 선택이 될지, 최악의 선택이 될지 리스크가 컸다. 수많은 영업사원들이 동감할 것이지만, 점심 메뉴의 선택은 매우 중요한 순간이다. 그러던 중 생각외로 보기가 힘든 버거킹 드라이브 쓰루를 발견하게 되어, 들어가게 되었다. (어쩌다 보니 최근에 여러번 DT를 이용하게 되었다. 평소에는 잘 안 가던 플랫폼이었는데, 코로나 시대에 자연스럽게 패스트푸드를 찾게 되는 것 같다.) 이전부터 유튜버들이 기네스 와퍼를 먹는 것을 보고 궁금했기 때문에, 기네스 와퍼를 먹고자 들어갔는데, 마침 무료 세트업 이벤트가 있어서 기분 좋게 선택할 수 있었다. 이 부분에서 먹기도 전에 기분이 좋아졌기 때문에 성공적인 ..

R22.갤럭시 Fit 2에 대하여

드디어 갤럭시 S20 FE의 사전예약 사은품이 왔다. 귀여운 그루트 후면 필름도 왔지만, 해당 건은 붙이는 것 외에는 딱히 리뷰할 내용이 없다.(그루트는 귀엽다. 다만, 어머니는 어차피 두터운 케이스를 쓰시기 때문에 필요한지는 의문이다.) 가성비를 잡았다고 하는 갤럭시 핏 2. 너무 기대가 되었다. 핏빗. 갤럭시 핏. 샤오미 미 밴드 등 스마트 밴드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이었다. 조금 더 싼 제품을 사기 위해 핏 코치 go dhr이라는 아류작을 샀다가 별로 활용하지 못한 입장에서 더욱 탐이 나는 물건이었다. 물론 이번 제품은 온전히 어머니의 폰을 바꿔드린 것에 대한 사은품이었기 때문에 어머니가 쓰시도록 하였다. (애초에 관심만 있을 뿐 아직 사용할 생각은 없다.) 주변 사람들이 스마트 워치나 스마트 밴드..

R21.에그불고기버거(맥올데이세트)에 대하여

오늘도 외로이 외근을 다니면서, 무엇을 먹어야 잘 먹었다는 소문이 날지 고민하면서 운전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경로상에 맥도널드 DT가 있다는 것이 생각났고, 머릿속에서 웬 처자가 꼭꼭 꼭 노래를 불렀다. 출처 : 한국 맥도날드 유튜브 계정 바로 이 노래.. 개인적으로 아기 상어. 암욜맨 따라닷다 그대여.. 넘어선 중독성이다. 음악뿐만 아니라 영상마저 내 뇌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무엇인가에 이끌리듯이 맥도널드 DT에 주차를 하고(드라이브 쓰루 자체는 싫어한다.) 주문을 하였다. 두근거리면서 주문대로 갔고 바로! 에그 불고기 버거를 시켰다! 맥치킨을 먹을까도 했지만 검은 모자 쓰는 CF도 인상 깊긴 했고, 에그 불고기 버거 맥 올데이 세트 4천 원이 너무 눈에 띄었다. (나오면서, DT한정 맥치킨 단품..

R20.규조토 발매트(메이스)에 대하여

혼자 살던 시절(15년)에 여러 유튜브를 보면서, 일명 자취 꿀템을 찾던 시기가 있었다. 사실상 자취 꿀템보다 신기한 것을 찾아다니며, 소소한 FLEX를 즐기던 시기였다. 그때, 발견한 것이 바로 규조토 발매트. 일본에서 유행한다는 말과 함께 뭔가 신기한 듯한 사용 영상이 내 이목을 끌었다. *시기상 아시겠지만 NO JAPAN운동전이며, 오히려 그 당시 휴족시간 등 당시 소위 '자취 꿀템' 중에는 '일본에서 유행하는~', '일본에서 만든 ~'이 참 많았다. 자취를 해보시거나 살림을 해보신 분들은 공감을 하겠지만, 빨래는 매우 매우 매우 매우 매우 매우 매우 매우 매우 귀찮다. 특히 젖은 발매트는 다른 것과 같이 빨기도 애매하면서, 따로 빨기에는 너무나 귀찮은 그런 아이템이다. *그렇다고 안 빨면... 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