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 지 꽤 시간이 지났고 나올 때부터 궁금했지만, 최근까지 잘 안 쓰던 기능이 있었다.
바로 cvs 중 GS25社의 나만의 냉장고라는 기능이다.
GS25 시에서 물건을 구매하거나, 증정품을 어플에 저장하였다가, 실물은 나중에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처음 광고를 했을 때부터, 꽤 쓸모 있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원래 cvs를 잘 이용하지 않을뿐더러 더욱이 CU를 선호하여 쓸 일이 없었다.
그러다가 최근들어, K뱅크 체크카드를 쓰면서 자연스럽게 POP카드를 만들게 되었고 경우에 따라 GS25에서 크게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종종 사용하게 되었다.
*K뱅크 체크카드 결제시 POP카드 할인 자동 적용 + KT 멤버십 활용 (중복 적용 가능) + (K뱅크 멤버십 플러스 카드일 경우) KT 멤버십 할인 포인트만큼 캐시백(최대 28% 할인효과 가능, 상품 및 횟수 제한 등 고려 필요)
특히 자주가는 공원 앞에 GS25가 있어서 가끔 이용하였다.
최근 다이어트를 하면서 저녁 식사를 안 하고, 단백질 위주로 간편하게 먹는데 아예 아무것도 못한 경우, 공원에서 운동을 하기 전이나, 한 후에 GS25에서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였다.
그 와중에 GS25시에서 닭가슴살 2+1을 하여 구매하게 되었는데, 다이어트 목적상 하나만 먹으면 되기에 나만의 냉장고를 사용하였다.
운동 시에 카드를 들고 가지 않기에 THE POP내부의 QR결제(스마일 페이를 미리 연동해 놨다.)를 이용하였고(미리 등록 시 KT 할인 자동 적용) 따로 절차 없이 나만의 냉장고에 나머지 제품이 구매 기프티콘 형태로 저장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던 중에, 또다시 끼니를 거르고 운동을 가게 되어 저장해놨던 제품을 사용해 보았다.
당연히 되겠지만, 마음속 어딘가 모르게 반신반의하면서, 해당 제품과 기프티콘을 보여주었고, 무사히 제품으로 받을 수 있었다.
GS25는 2+1 행사로 인한 고객 유인 효과를 강화할 수 있어서 좋고, 나는 할인된 가격에 행사 제품을 사면서도 볼륨 구매에 대한 부담을 덜어서 좋았다.
THE POP을 활용한 간편 결제에 대한 것 도 좋았지만, 전자결제이다 보니 K뱅크 플러스 카드 더블 캐시백 비적 용인 점은 아쉬웠다.
'GS25 나만의 냉장고'라는 콘텐츠에 대한 리뷰는 다음과 같다.
*Double K(KT-K BANK)라면, GS25. GS25를 이용한다면 나만의 냉장고. That is inevi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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