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몰
18.9L(2통) + 500ml(1팩), 빈통회수 27% 17,000원 12,400원
www.sparklemall.co.kr
최근에 개별 위생을 신경 쓰다 보니, 여러 가지 생수를 구매하여 마시게 되었다.
사실 나의 경우에는 특이한 경우가 아니면, 큰 차이를 못 느꼈지만, 어머니께서는 그 약간의 차이로 불편함을 느낀 업체가 꽤 있었다.
최종적으로 가격과 어머니의 후기를 고려할 때, 최종적으로 선택한 것이 오프라이스 먹는 샘물과 스파클 생수였다.
그중에 스파클 생수는 스파클몰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이 부분을 소개하려고 한다.
다른 회사의 말뿐인 브랜드 홈페이지가 아니라, 가격 자체도 어느정도 잡힌 모습을 보인다.
즉, 특별한 기획전이 아닌 이상, 굳이 타 쇼핑몰에서 스파클 생수를 구할 필요 없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더라도 손해볼일이 없다.
2L 24병 기준으로 쿠팡가가 12,900원인데, 스파클몰에서 24병이 12,200원이다.
*해당 링크로 구매시 쿠팡 파트너스로 일정 수수료가 글쓴이에게 갈 수가 있습니다.
물론 쿠팡같은 쇼핑몰 사이트 전용 신용카드를 통해 7~10% 정도 상시 할인을 받으시는 분이라면, 그 부분을 고려하여도 좋지만, 안타깝게도(?) 스파클 몰에도 그런 것이 있다.
바로 페이코
페이코를 사용한다면 최초 홈화면에서 다양한 행사를 쿠폰을 통해서 진행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중에 스파클몰에서 스파클 생수 구매 시 할인 쿠폰을 뿌리는 경우가 있다.
물론 조건이 있다.
특정 신용카드를 사용하는데 20% 내외까지 행사를 주게 된다.
대략적으로 농협카드, 삼성카드, 국민카드가 번갈아 최고 할인율을 주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삼성카드와 국민카드를 가지고 있기에 잘 사용하였다.
물론 스파클 생수 자체가 아주 싼 생수는 아니지만, 어머니의 민감한 혀에 대한 신뢰와 집 앞까지 배송되는 점을 고려할 때 최상의 선택이라고 믿고 있다.
그래도 더 싼 오프라이스(2L 6ea 기준 1,990원)를 상대적으로 선호하여, 가끔 나가서 사 오면서 오프라이스 생수를 마시는 비중이 늘었긴 하지만. 아직도 생수를 시킨다면 스파클을 선호하고 있다.
'스파클 몰'이라는 사이트에 대한 리뷰는 다음과 같다.
*합리적인 생수를 합리적인 가격에 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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