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인 코드 : OWBBB0이젠나도멤버
초장부터 추천인 코드를 써놨지만, 엄연히 개인적인 리뷰이며, 추천인 코드는 혹시 별다르게 추천인 받으실 분이 없어, 최초 시작 시 5천 포인트를 못 받는 분이 있을까 하여 적어놓았다.
혹시 친구가 있다면, 해당 친구한테 물어보자. 친구도 좋고 나도 좋은 시스템이다. 나는 참고로 없었다. 사용하는 친구가 없었다.
네이버 통장에 대한 리뷰에도 말했지만, 네이버 통장과 네이버 쇼핑을 자주 이용한다면, 안 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자주 이용한다면, 옆에 N+ 표시가 있는 스토어를 자주 보았을 텐데, 해당 표시가 추가 적립 대상에 대한 표시이다.
내가 네이버멤버십을 사용해보고(한 달 무료), 계속 사용하게 되는 이유는 크게 2가지이다.
1. 네이버 쇼핑, 특히 스마트 스토어 이용금액이 원래 꽤 되었던 점.
2. 쇼핑으로 손익분기를 넘기고 부가서비스를 원래 사용했던 점.
3. 네이버 통장과의 연계-간접적인 구매 포인트 적립 부분
사실 상기 2가지 조건이 안 맞는 경우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추천하기가 어려워지는 부분이 있다.
구매 패턴을 바꿀 정도로 매력적이지는 않기 때문이다.
또한, 온라인 쇼퍼 중에서 다른 플랫폼을 사용하는 경우에, 비슷한 유형의 서비스는 이미 구축이 되어있다.
향후 리뷰할 가능성이 있는 사용하는 신용카드에 대한 내용을 보더라도, 굳이 네이버 쇼핑 생태계가 반강제 되는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
그래도 나는 즐겨 쓰는 입장에서 개인적을 느낀 점과 자주 이용했던 점을 말하고자 한다.
최대 5% but 한도와 용도를 보고 그 의미를 이해하자.
> 월 122,500원 사용 : 멤버십 가입비(4,900원) 손익 분기점[포인트만 보았을 때]
마치, 10만 원 이용 시, 멤버십 가입비의 손익 분기가 오는 것처럼 말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아니다. 어째서, 기본적으로 주는 1%를 더하는가?
네이버 페이 결제 시, 기본적으로 1%의 적립 혜택이 있으며, 멤버십 가입을 통해 4%의 추가 혜택이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가입할 때 대충 봤다가 몰랐다. 40만 원쯤 쓰다가 적립률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보게 되었다.
> 월 4%+ 적립은 표기가 된 곳에서만, 최대 20만 원까지만
네이버에 입점되어 있는 스마트 스토어에는 대부분 되어있으며, 외부 링크에도 간혹 붙어있기에, 많은 부분 활용이 가능하지만, 엄연히 다 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결제 금액의 최대 20만 원까지 +4% p이며, 이후에는 +1% p이다.
물론, 1%가 적다는 것은 아니다. 그것만 해도 안 할 때보다 2배의 포인트를 받는 셈이다.
> 네이버 통장 연계, 장보기 쇼핑 탭 이용 시 추가 적립 가능
인천 e음 카드 리뷰 때 말한, 추가 혜택 플러스 가맹점의 느낌과 비슷하다. 해당 장보기 코너에는 날짜별 브랜드 DAY를 진행하기도 하므로, 틈틈이 보다 보면 괞찮은 가성비를 보여줄 때가 있다. 포인트 추가 적립은 덤. 네이버 통장까지 사용한다면, 포인트는 꽤 쌓인다.
당연하게도, 상기의 네이버가 들은 예시는 최고의 조건일 경우이다. 내가 사고픈 물건 중에 저런 경우 거의 없었다.
> 네이버 생태계를 좋아한다면, 이것만으로도 이득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하면, 상기 콘텐츠 중 4가지를 사용할 수 있다.
* 쿠키 20개 = 2,000원
* 시리즈 온 = 3,300원
* 클라우드 +70GB(기본 30GB) = 3,000원
* 오디오 클립 = 3,000원
* 네이버 바이브 300회 무료 듣기 = 측정 불가(개인적으로 3,000원 정도의 서비스라 생각)
(바이브 무제한 구독은 8,500원이며, 대학생 할인/선 결제 할인/6개월 공짜(포인트 페이백) 등 이 있다.)
이 중 4개를 선택하면 대략 1만 원 정도의 콘텐츠 이용을 하게 되는 것이니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나는 위에서 쓸만한 게 없는데?
그렇다면 바로 처음에 얘기했듯이 추천하기 어려워진다.
쿠키와 바이브가 취향저격 서비스였고, 시리즈 온과 클라우드를 부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입장에서도 사실 약간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평소 네이버의 콘텐츠를 즐기지 않았던 분이라면, 더욱이 해당 서비스에 대한 고민은 필요하다.
확실히 네이버는 선을 알고 고민하게 만드는데 탁월한 소질이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라는 제품에 대한 리뷰는 다음과 같다.
*결제 구독 서비스를 넘은 생태계 구독 강제 서비스, 고인물이라면 안 할 이유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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