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00번째 리뷰이다.
취미로 개인적인 감상을 적는 작은 블로그지만, 100번째 리뷰를 맞이해서 블로그를 리뷰해보고자 한다.
*숫자로 알아보는 radiant-reviewung*
1. 첫 게시글을 올린 날짜 : 2020-09-23
2. 최다 조회 월 : 21년 3월 975회(최다 조회수 : R73.'요기요 익스프레스'에 대하여 400회/월)
3. 최소 조회월 : 20년 9월 57회 (최다 조회수 : R2.부천 스페이스작에 대하여_예작편 14회/월)
4. 최다 조회 게시글 : R73.'요기요 익스프레스'에 대하여 697회
5. 누적 방문수 : 5,645회(21년 7월 10월 기준) 292일간 약 19회/일 조회수
대체적으로 일주일에 1번 정도 글을 올리는 소소한 블로그인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본다는 사실이 놀랍다.
물론, 대부분의 게시글의 조회수는 0~1이고, 극히 일부 게시글이 조회수를 이끌고(?) 있다.
음식점에 대한 조회수가 높은 것으로 보아, 방문 전에 가볍게 보는 분들이 있는 듯하다.
일기장처럼 쓰고 있는데, 누군가 보고 있다는 사실이 부끄러우면서도.. 오히려 좋아...
진정 이 글은 아무도 보지 않으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이정표로 삼고자 리뷰해보았다.
다음 리뷰는 1,000회 특집이다.
'radiant-reviewung'이라는 제품에 대한 리뷰는 다음과 같다.
*조회수 머선129
반응형
'콘텐츠 reviewu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R108.'용왕님의 셰프가 되었습니다(웹소설)'에 대하여 (0) | 2021.08.15 |
---|---|
R107.인천배달e음에 대하여 (0) | 2021.08.09 |
R94.'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에 대하여 (0) | 2021.06.13 |
R85.'Liiv Mate'의 'MY쿠폰'에 대하여(Feat. KFC) (0) | 2021.05.09 |
R75.'나이브스 아웃'에 대하여 (0) | 2021.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