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40.'제주도 2일차 part2(올레시장/주상절리대)'에 대하여 R139.'제주도 2일차(카멜리아힐/성이시돌/용왕난드르/CS호텔)'에 대하여 R134.'제주도 1일차(WE 호텔/산방산/송악산/부두식당/새별오름)'에 대하여 즐거운 성탄절 연휴이다. 하지만 커플도 아니고, radiant-reviewung.tistory.com 그렇게 달콤한 주말 제주도가 모두 지나고, 평일 제주도 3일 차 리뷰로 이어진다. 그리고 그 평일 리뷰는 2달 후에나 적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바쁜 시기를 보내면서, '평소보다 조금 더 공을 들이는' 제주도 리뷰를 쓰기 부담되었다. 라는 핑계로 주말에 뒹굴거렸기 때문이다. 그렇게 어쩌다 보니, 완연한 봄이 찾아오는 3월 말에 겨울 제주도 가족 여행에 대한 리뷰를 다시 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