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먹기에 내 살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애증의 음식들이 있다.... 국수, 치킨 그리고 빵. 그 중에서 상대적으로는 찾기 제일 쉬운 녀석(개인의 의견입니다.) 바로 빵이다. 물론 그닥 참는 편도 아니다. 특히, 치느님. 그래도 최근에는 조금 의식적으로 빵을 피하던 상황이었는데, 훌륭한 마케팅에 빵을 먹게 되었다. 지난번에 120과 벤토리 형제한테 낚여서 감자빵을 먹었었다. R99.춘천 감자빵(택배)에 대하여 이번 주는 빵~특집을 해보려고 한다. 어쩌다 보니 최근에 여러 종류의(?) 빵을 먹게 되었다. 빵식이지만, 급격하게 오른 포동포동한 살집 때문에 자제하고 있었는데..... 자제를 해야 되는데.. radiant-reviewung.tistory.com 그러던 중....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