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크기가 너무 커서, 일부러 외곽쪽으로 붙여보았다. 패치 디자인 상 그래도 상관없어야 할 것이다. > 패치는 되게 투명해서 붙인 느낌이 외적으로 잘 보이지 않는다.(화장을 한다면 어떨지 모르겠다. 난 화장을 안 한다.) > 방수 기능은 어느 정도 되는 듯하다. 하지만 들뜬 사이로 물이 들어가면 안 될 것 같다. [8시간 이후] > 없어졌다? 싶었지만, 아마 중간에 신기해서 만지다가 여드름이 터진 느낌이다. > 뭔가 느낌상 구멍이 작아진 거 같기도 하지만(사진의 우상단 구멍) 느낌 탓일 수도 있을 거 같다. > 아예 흔적 없이 없어지길 기대했는데, 8시간으로는 너무 빡빡했던 것 같다. 아니면 자꾸 만져서 망한 듯하다. [사용 후 패치의 모습] > 여드름이 있던 부분에 무엇인가 묻어있다. > 아마 터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