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 일을 반드시 끝내는 습관 우리는 대체로 시작을 잘한다.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도 많다. 일단 시작하고 나면 그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흔히 말하듯 ‘시작했으니 반은 했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정 book.naver.com 이 책의 대 주제는 'FINISH'이다. 책의 제목만 봐도 알 수 있을 정도이지만, 정말 이 책은 끝내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몰두하는 책이다. 결국에 일을 잘 끝 매듭지음으로서 직무 능력을 끌어올려주는 자기 개발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책의 내용 또한, 많은 책의 내용을 짜깁기 참고하여 구성한 덕분에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 다른 책의 향기를 느낀다.(물론 책에서 어떤 책, 명사에서 나온 말인지 표기를 할 뿐 아니라, 끝에 참조 목록 또한 매우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