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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96.[숙제]'오픈워크 리뷰(with 와이즐리 컴퍼니)'에 대하여

0ung 2021. 6. 2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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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89.[숙제]'오픈워크 리뷰 예고(with 와이즐리 컴퍼니)'에 대하여

오픈워크 :: 현명한 소비를 위한 정직한 스킨케어 효과적인 제품. 그리고 정직한 가격. 남자들의 현명한 소비를 돕기 위해, 우리는 진짜 기준을 제시합니다. openwork.wiselycompany.com  바쁜 나날을 보

radiant-reviewung.tistory.com

 이전에 오픈워크에서 리뷰 제의가 들어온 것을 알려드린 적이 있었다.

(세부내용 상기 링크 참조)

 

 지금까지 약 2주간 사용을 해보았고, 그 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 위주로 리뷰하고자 한다. 

 * 체험키트가 약 10일~14일 정도의 사용 가능한 분량을 주는 듯하다.(사용 환경에 따라 상이)

 

 먼저, 기존의 화장품 사용 환경과 체험 기간의 사용 환경은 다음과 같다. 

 

기존

 출근(or 외출 전) : 기본 세안 이후, 'i'사 남성용 올인원 제품, 선크림은 최대한 하고자 하나 시간상 생략하는 경우 있음.

 퇴근 이후 : 'i사' 클렌진 폼 세안 > 'a'사 (아토피 전용) 크림 + 의사 처방 크림

 

체험 기간

 출근(or 외출 전) : 오픈워크 (클렌징 폼 > 부스터 > 로션 > 선크림)

 퇴근 이후 : 'i사' 클렌진 폼 세안 > 'a'사 (아토피 전용) 크림 + 의사 처방 크림

 

 위와 같이 저녁에는 아토피성 피부로 인한 피부과 처방에 따라, 제한된 화장품 사용으로 그대로 사용하였고, 오전에 사용하는 패턴만을 체험에 활용하였다.(사실 외출이 없던 날은 아예 사용을 하지 않았다.)

 

 이런 사용 환경을 고려해서, 리뷰를 참고하길 바란다. (핵심 성분이나 상세 설명은 오픈워크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자. 정확히는 아래와 같이 확인이 가능하다.)

 

세트 구성 완료 후, 'i' 표시를 누르면, 세부설명과 핵심성분, 거기에 가격 설정 이유도 알려준다.

 

1. 제품의 사용성 : 가볍네!... 너무.. 가볍네?

 공통적으로 가벼운 느낌이 든다. 

 

 아, 물론, 민감성 피부를 선택하기도 하였고, 위에서 말한 제품 세부 내용을 하나하나 읽다 보면, 어느 정도 '대충 가벼운 느낌의 사용감이 드는 제품들이 오겠군.'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긴 하였다. 

 

 하지만, 너무 가볍다는 느낌이 들었다. 

왼쪽부터, 클렌징폼 사용 중(거품 최대), 썬크림 발림성 테스트(전 -> 후)

 특히 1 step인 클렌징 폼에서부터, 그 느낌은 강하게 든다.

 

 바로 거품이.. 거품이 일어나지 않는다.

 

 클렌징 폼이라 하면...

  조금 바른다>손에서 뽀득뽀득> 하얗게 만들어서 얼굴에 문질문질

 이 다인줄 알았는데, 클렌징 폼보다는 물비누 같은 형태에 놀랐다. 

 

 거품이 적다 해서, 기존의 클렌징 폼 거품형태에서 좀 덜한 느낌을 생각했지만, 이건.. 물비누 수준이라 조금 당황스러웠다. 심지어, 설명서에 있는 데로 물을 조금 추가해서 손을 비비다 보면, 오히려 거품이 없어진다(?!)

 

 이는 비단, 손 안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얼굴을 꼼꼼히 닦다 보면, 그냥 거품이 점점 없어진다!  

클렌징폼(민감성) 상세 설명. 아니.. 난 거품이 아예 안나는 수준인줄은 몰랐지...

 오전에 사용하다 보니, 크게 닦일 이물(?)이 없기 때문에, 충분한 세척력이라 생각되지만, 과연 극한의 상황(예를 들어, 최악의 피부 적인 군대 위장크림을 지울 수 있을지.. 사실 대한민국의 많은 남성들이 처음 클렌징 폼을 접하게 된 계기이지 않을까 한다. 음... 아닌가?)에서는 어떨지 궁금해지는 사용성이었다.

 

 물론, 2주간 사용하면서, 세정력에서의 불만은 없었다. 

 

 부스터나 로션에서의 발림성은 아주 좋았다. 쉽게 잘 발라지기 때문에 굳이 손등에 짠 이후에 바를 필요 없이 바로 얼굴에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손에는 핸드로션뿐 아니라, 각종 로션/크림을 바르는 과정에서 많이 발리게 되기 때문에 역으로 최대한 손에 안 발리게 하는 것을 선호한다.) 

부스터와 로션의 세부 설명. 부스터가 스킨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피부결 정돈보다는 피부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

 기본적으로 손등에 3~4번 펌프질을 할 바에는 이마/ 양 볼/ 턱 에 펌프질을 한 다음에, 각 손의 중지와 약지를 이용해서 펴 바르는 것을 선호한다.(모친의 화장품 애껴쓰기 비법~, 뿐만 아니라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어서 문대면 피부가 늘어지게 되는데 이것도 방지해준다....라고 모친이 그랬다.)

 

 마지막으로 선크림이다. 위의 손목 발림 테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백탁 현상이 전혀 없이 가볍게 발린다. 

 

 내가 선크림을 고르는 큰 기준 중 하나인, 백탁 현상으로 인한 과한 이미지와 답답함에는 문제가 없었다.

 

 다만, 기초 관리 제품 외에는 화장품을 일절 쓰지 않다 보니 약간의 톤 업이 되는 제품을 주로 사용했다. 

백탁은 없어도, 톤 업은 됬으면 좋겠다. 우측은 타사 제품(내가 기존에 쓰던 제품의 광고 속 모습, 저거 보다 좀 더 살색에 가깝다.)

 'i'사의 제품을 보면, 약간 살색 빛깔의 제형인 제품들의 경우,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으로 약간의 톤 업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아쉽게도 그런 기능은 없었다. 

 

 바른 듯 안 바른듯한 느낌으로 정말 가볍게 잘 발리는 느낌은 좋았으나, 이 또한 너무 잘 발려서 "이거 효과가 있는 건가..."싶을 정도이다.(이미 백탁과 끈끈함의 노예가 되어버린... 마치 "약이 써야 약이제"하는 아재가 된 기분이다.)

 

 가볍게 발려서의 장점 중 하나는 전혀 답답하지 않고, 외부에서 덫 바르기 좋았다는 것이다. 

 

 기존의 제품들의 경우, '잘 바르면' 백탁이 적은 경우가 최선이었기 때문에(위의 예시 제품 포함), 밖에서 덫 바를 때는 신경이 쓰였다. 아무래도 집에서 바를 때보다, 좀 더 펴 바르거나 확인하는 데 제한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야외 활동 시에는 선크림을 4시간 단위로 덫 바르는 것이 좋다.) 

 

 그런 면에서, 스윽 바르기만 해도, 바른 표시가 나지 않은 점은 만족스러웠다.

 

 

 

2. 효능 : 뭐야 이거 설명이란 다르잖아요

 전체적으로 말하자면, 평범했지만, 약간 기대와 다른 효능을 느끼었다. 

 

 일단, 어린 시절부터, 잘못된 피지 관리로 인해서, 넓은 모공을 가지었기 때문에, 사실 제일 기대한 제품은 모공관리 부스터이다. 이전에는 여러 모공 관리 제품을 사용했다가, 요즘에는 차라리 찬물 세수를 자주 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 

 

 일단, 2주 사용 후기로는 '전혀 모르겠음'이다. 물론, 전문적으로 피부과에서 확인한 것이 아닌, 나의 체험에 의한 시각적 확인이므로, 정확하지는 않다. 모공 크기가 줄었다 거나, 확장된 모공의 수에서 유의미한 변화를 찾기는 어려웠다. 

 

 물론, 30년 가까이 망가진 피부가 단 2주 만에 개선된다면, 그것이 바로 무안단물이요, 기적일지 어니..... 

 

 오히려, 피부 윤기(?)에서 많이 개선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분명 피부 탄력이 아닌 모공 케어 부스트를 사용한 것이 맞다.) 전체적으로 아토피 때문에, 꺼실꺼실했던 피부가 만질만질해지었다. 기분이 아닌 가족 및 지인이 지나가다가 말할 정도이다. 물론, 약 2달 전부터, 다닌 피부과 처방과 최근 하고 있는 식단의 콜라보일 수 도 있지만, 시기상으로는 오픈워크 제품 사용을 병행했을 때부터 그 차이가 크게 났다. 

 

 또한, 추가적으로 피부 트러블의 일종으로 군데군데 홍조가 있는 편인데, 그 빈도수와 크기가 조금 줄어들었다. 

 

 

 

3. 가성비 : 말이 필요한가?

구독을 할 경우의 가격, 합은 33,300원이다.

* 클렌징 폼 : 6,900원(180ml) > 기존 'I'사 올리브 클렌징 폼 10,000원(150ml)

* 부스터 & 로션 : 9,600원(80ml) + 8,900원(100ml) = 18,500원 > 기존 'I'사 포맨 올인원 25,000원(100ml)

* 선크림 : 7,900원(45ml) > 기존 'I'사 15,000원~17,000원(50ml)

 

 기본적으로 'I'사 제품 외에는 부분적으로 민감성 피부를 케어하지 못했기에,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제품 하고만 비교하였다. (다른 회사 제품이랑 비교해봐야 의미가 없다. 내가 쓸 수 있는, 혹은 쓸만한 제품이 'I'사 이기 때문에.)

 

 물론, 기존 사용하던 브랜드는 할인, 쿠폰, 멤버십 등의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할 가격 요소가 있지만, 이 정도 차이라면 뭐..... 유의미한 가성비 차이가 보인다. 

(대기업만의 규모의 경제를 무시할 정도로 큰 마케팅 비용 등 불필요한 비용이 제거되었기 때문에 가능했지 않았을까.)

 

 일단, 2주 동안 별 트러블 없이 오히려, 2주 안에 약간의 개선점을 보인 오픈워크 제품을 사용하는 데에 문제는 없어 보인다. 물론, 최종적으로는 아토피 환자 최대의 적인 가을 환절기에도 먹힐까 하는 등의 추가 실험점은 있다. 

 

 추가적으로 해당 제품도 역시 '와이즐리'이기 때문에, 자동 구독 시스템으로 배송 오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편리함이 추가된다.

 

* 해당 리뷰는 와이즐리 컴퍼니 측으로부터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임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 다만, 금전적인 지원은 없음을 밝힙니다.

* 해당 사진들의 경우, 와이즐리 컴퍼니에 저작권이 있는 사진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사전 질의를 통해 사용 허락을 받은 것 임을 알려드립니다.

 

'오픈워크 리뷰(with 와이즐리 컴퍼니)'라는 체험에 대한 리뷰는 다음과 같다.

*익숙하지 않은, 그러나 편안한.(사용성뿐 아니라, 지갑 사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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