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비엣 가맹본부 도심 속 휴양지에서 즐기는 베트남 요리 전문점 가맹사업본부 intheviet.co.kr 형은 주말마다 서울에 약속을 잡는 편이다. 집돌이에 아싸인 나는 알 수 없는 경험(?)을 하고 오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도 인싸 라이프를 즐기고 온 형이 추천한 음식점인 인더비엣을 먹어보았다. 사실 총 3번 정도 배달을 통해 먹어보았고,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워서 리뷰를 하게 되었다. 3번 모두 인천 부평점에서 배달을 시키었으면, 첫번째는 너무 늦게 시키는 바람에 (13시 즈음) 한정 메뉴인 본 칼국수를 먹지 못하였고, 두 번째와 세 번째는 보상(?) 심리로 뼈 추가에 분짜는 고기 추가를 하였다. 실제로 시켰던 구성은 매번 달랐지만, 추천하는 조합은 "본 쌀국수(뼈추가)(식사 인원수 -1~2인분)..